관련 키워드권영세윤석열김건희명태균명태균과교류깊지않다대통령답친윤대통령선배박태훈 선임기자 신지호 "金여사, 친윤 유튜버에 '韓 반드시 손봐' 전화 소문…韓, 안 무너져"수방사령관 "국회 보호차 출동"→ 野 "계엄군 진압차? 멘탈이 참 독특"관련 기사윤 대통령, 개각 등 인적쇄신 일정대로…"시계가 빨라질 순 없어"尹, 인적쇄신 '인사풀' 짰다…총리·비서실장 교체하나주호영·권영세 총리 후보 거론…10명 이상 '쇄신 개각' 가능성권영세 "윤 사과, 모호해서 사과 아니다? 5대 요구 다 반영""국민이 원하는 답변 기대"…국힘, 尹 기자회견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