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휴대폰4대부친무덤야당도회유민주당이용선김건희윤석열대통령체리따봉박태훈 선임기자 김재섭 "당이 尹 잘못 사과 후에 방어고 뭐고…탄핵 사유 안되지만 해명 궁색"지지율 20% 붕괴→홍준표 "尹, 함께 죽자는 한동훈은 놔두고 전면 인적쇄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