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의 누메아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차단되고 방화가 저질러진 모습. 프랑스는 자치령인 뉴칼레도니아의 유권자 수를 늘리고자 개헌을 시도하고 있다. 2024.05.1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뉴칼레도니아프랑스자치령개헌비상사태정지윤 기자 1년치 비가 8시간 만에…'사망자 158명' 스페인 대홍수 원인은미 "쿠르스크에 북한군 8000명 주둔"…러"우크라군은 용병 가득"(종합)관련 기사프랑스 "누벨칼레도니 비상사태 연장 없이 해제될 것"마크롱, 폭력 사태 누벨칼레도니 도착…"빨리 평화·안전 되찾을 것"마크롱 방문으로 폭력사태 수습될까…누벨칼레도니 방화·사이버테러 지속호주·뉴질랜드, '폭력 사태' 누벨칼레도니에 전세기 보내 자국민 대피프랑스, '폭력 사태' 누벨칼레도니에 병력 파견…현지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