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방문으로 폭력사태 수습될까…누벨칼레도니 방화·사이버테러 지속

"누벨칼레도니 공무원과 대화하고 토론할 것"
학교 2곳·차량 300대에 방화…이메일 테러까지

15일(현지시간)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에서 개헌에 반대하는 이들이 일으킨 폭력사태로 한 차고가 불타고 있다. 2024.05.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5일(현지시간) 뉴칼레도니아 수도 누메아에서 개헌에 반대하는 이들이 일으킨 폭력사태로 한 차고가 불타고 있다. 2024.05.1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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