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누벨칼레도니 누메아의 프랑스 최고위원회 관저에서 현지 선출직 관료 및 대표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5.2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누벨칼레도니마크롱프랑스개헌뉴칼레도니아누메아정지윤 기자 이란 보복 임박?…"이스라엘, '높은 수준 준비태세' 돌입"트럼프 캠프 "대다수 지지자들, 선거일에 투표할 것…투표율이 중요"관련 기사마크롱, 극좌·극우 모두 비판…"분열에 기초하기에 내전 불러올 것"프랑스령 누벨칼레도니 통금 단축…佛 조기 총선 덕분?세계 3대 니켈 생산국 누벨칼레도니 폭동에 채굴·가공 중단프랑스 "누벨칼레도니 비상사태 연장 없이 해제될 것"'소요 사태' 뉴칼레도니아서 한국인 6명 안전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