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기 3위 쇼트 국대 곽윤기 "종소리 울리자 흥분, 그게 힘들었다"

쇼트트랙 종은 마지막 바퀴 신호…뛰쳐 나가자, 호흡이 절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12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린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참석해 멍하니 앉아 있다. 대회 참가자는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대회 우승자는 '심박수 그래프'와 '현장 시민투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2024.5.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가 12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잠수교에서 열린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참석해 멍하니 앉아 있다. 대회 참가자는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대회 우승자는 '심박수 그래프'와 '현장 시민투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2024.5.1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022년 6월 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스케이팅 올스타 2022' 팬미팅에서 쇼트트랙 곽윤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2년 6월 5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스케이팅 올스타 2022' 팬미팅에서 쇼트트랙 곽윤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6.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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