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태국 경찰이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플라스틱 통안에 한국인 관광객 A씨 시신이 담긴 것을 확인했다.(태국 매체 카오소드 잉글리시 홈페이지 캡처)관련 키워드외교부파타야태국한국인 관광객저수지플라스틱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정병원, 中 인민대외우호협회장 면담…"정부·민간 교류 활성화 논의"관련 기사경주, 내년 APEC 개최지로 사실상 확정…"문화·관광자원 우수"(종합)내년 APEC 개최지로 경상북도 경주시 사실상 선정(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