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전차와 장갑차 등 기갑부대가 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접경지에 떼지어 집결해 라파 공격 명령을 기다리는 모양새다. 남다른 덩치의 이스라엘 주력 메르카바 전차는 세계에서 방호력이 가장 우수한 탱크로 평가된다. 2024.05.0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관련 키워드라파이스라엘팔레스타인가자지구UNRWA유엔8만명김성식 기자 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獨 '뉘르24' 질주하는 레이싱팀 성장기…다큐로 만든 한국타이어관련 기사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가자서 이스라엘 공습에 최소 30명 사망…환자 100여 명은 UAE로 이송 예정"부비트랩 건물에 16세 주민 투입"…'인간방패' 쓴 이스라엘군 증언美, 특공대 '퓨전셀'로 이스라엘 지원…'하늘의 암살자' MQ-9 리퍼도 띄워"신와르, 이스라엘 치기 전날…아내는 4400만원 에르메스 백 들고 땅굴로"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