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전자·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2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함께 연단에 오르고 있다. 2021.1.5/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스팟보스턴다이내믹스정의선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관련 기사'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전진배치…검증된 리더로 변화·혁신 가속정의선의 '로봇개' 트럼프 경호 투입…"쓰다듬지 마세요"충전기 꽂자 게임방 변신한 전기차…"내리고 싶지 않았다"[르포]도요타,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손잡았다…AI기반 로봇 연구[정의선 4년]SDV·로보틱스·UAM…멀리 왔지만 아직 갈길 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