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의 제로원데이 행사에서 전기차 충전소를 게임방으로 탈바꿈한 '퓨처 개러지' 작품을 사람들이 체험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3일 제로원데이 행사에서 인간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 달을 개발하는 방법으로 사족보행 로봇 '스폿'이 전시됐다. 스폿은 현대차그룹 산하 로봇공학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개발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3일 제로원데이 행사에서 스타트업 '딥인사이트'가 인공지능(AI)으로 운전자를 모니터링해 안전한 운전을 돕는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3일 제로원데이 행사에서 스타트업 '모라이'가 인공지능(AI)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시뮬레이션하는 기술을 시연하고 있다. 2024.10.23/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현대차그룹제로원제로원데이모빌리티오픈 이노베이션브랜드현대차김성식 기자 KG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업 4곳과 업무협약…ADAS 개발 협력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관련 기사가상세계서 '교통사고' 학습한다…자율주행 진화 가속[미래on]'힐스테이트 타운하우스' 로봇이 배송…계단 오르고 문 앞까지예술가·개발자·스타트업 함께 그린 미래…현대차 '제로원데이'현대차그룹-은행권 '우수 스타트업 발굴' 공조…AI·배터리 찾는다현대차그룹 제로원, 유럽 최대 스타트업 행사 '비바테크'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