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러시아군이 발사한 미사일이 떨어지고 있다. 2024.03.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주년을 사흘 앞둔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 제93 기계화여단 '홀로드니야르' 소속 대공포병들이 전투차량을 타고 지난해 5월 러시아군이 점령한 도네츠크의 도시 바흐무트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2024.2.20.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푸틴전술핵핵무기러시아핵무기우크라전쟁우크라침공우크라이나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조소영 기자 이란 전 국회의장 "이스라엘 공격에 본능적 대응 말아야"'하루 12캔' 벌컥…바이든 치워버린 '콜라 버튼' 또 생길까[트럼프 시대]관련 기사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푸틴 "핵 전력 즉시 사용할 수 있게 준비해야"…군사훈련 실시(종합)北 파병이 위험한 3가지 이유…북한의 실전 경험 축적·확전 우려"바이든, 네타냐후에 '나쁜 놈'…오바마 때문에 우크라 침공돼""한반도 전쟁 위험, 1950년 이후 최고"…美서 시나리오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