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법원중앙지법서울고법최태원노소영SK이세현 기자 대법 회생·파산위 "개인회생 중도 탈락 없도록 개선방안 마련해야"옥시찬 방심위원, 해촉 불복 소송 1심 패소관련 기사'尹 탄핵심판' 국회 몫 헌법재판관 3인 선출안 국회 통과'2심도 4년 구형' 유아인 "수치심과 죄책감 감당 어려워…반성 약속"유아인 2심도 징역 4년 구형…"자해·배신·범법, 깊이 반성"(종합)정계선 "의대 적응 못할 때 전태일평전이 사법시험 볼 힘 줘"헌재 "尹탄핵 서류 20일로 송달 효력…27일 첫 변론 진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