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 ⓒ News1 임세영 기자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미용 시술을 위한 수면 마취를 가장하는 방식 등으로 181차례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유아인황미현 기자 '2심도 4년 구형' 유아인 "수치심과 죄책감 감당 어려워…반성 약속"클라씨, 연말 활발한 활동…공익 광고에 '가요대제전' 출격까지주요 기사'하니 남친' 양재웅, 한남3구역 100억대 건물주였다…재개발 수혜서태지 "탄핵 정국 시대유감, 20대 기특…지지하는 삼촌될 것" 멤버들 "뉴진스" 언급 없이 오프닝…"올 한해 힘든 일 떠올라"여에스더 "내 돈복 나누는 것"…이상민에 '금' 선물배우 서지우, 비연예인과 29일 결혼 "알콩달콩 잘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