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30회 우버컵 8강에서 대만을 상대로 경기를 하던 도중 힘겨워하고 있다. ⓒ AFP=뉴스13일 대만과의 우버컵 4강전 이후 안세영에게 격려의 말을 전한 여자복식 이소희(오른쪽)와 백하나. (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올림픽파리국가대표문대현 기자 '빅토리아 20점' IBK, 도로공사에 셧아웃 승…한국전력 4연패 탈출'프림+롱 더블더블' 현대모비스, KCC 꺾고 선두 추격…DB는 SK 제압관련 기사KIA타이거즈 V12 새 역사…안세영·남수현 파리올림픽 선전[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작심 발언 떠올린 안세영 "아쉽지만 후회 없어…이젠 그냥 즐기고파"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