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ERT ‘제4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광모 LG 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그룹과 두산그룹은 이날 간병돌봄 가족을 위한 약 25억 원 규모의 후원을 결정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2024.5.3/뉴스1관련 키워드LG두산최태원구광모김재현 기자 트럼프·계엄·탄핵에 환율·상법…'악몽의 12월' 주저앉은 재계'지붕 뚫린 환율' 재계 직격…항공·철강·정유업계 속탄다최동현 기자 최윤범 '노림수' 집중투표…고려아연 "적법" vs MBK "경영권 방어 꼼수""TSMC처럼 주 52시간 적용 예외 필요"…반도체·2차전지·바이오, 규제 과도관련 기사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상…범LG家·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종합)철통보안 SK 결혼식 뜬 'VIP 반려견'…신부는 당당히 혼자 입장'이혼' 최태원·노소영 만나게 한 딸…철통보안 결혼식(종합2보)'혼주 최태원·노소영' 차녀, 주례 없는 결혼식…이재용도 축하(종합)윤 대통령 "이젠 '팀 체코리아'…원전 르네상스 함께 이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