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미국 하와이 서부 해안의 미 해군 이지스함에서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발한 함대공 요격미사일 'SM-3'가 탄도미사일 요격 시험에 처음으로 성공한 장면. 2017.02.0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극초음속미사일공동개발미국일본중국러시아북한김성식 기자 한국타이어, 넥슨과 컬래버레이션…카트라이더에 '아이온' 달린다車유리창에 그려낸 미래…주행정보는 기본, 개성도 뽐낸다[CES2025]관련 기사北 고체엔진 '극초음속 미사일' 박차…한미 방공망 틈 핵공격 노린다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오커스' 3국, 극초음속 기술 개발 협력…2028년까지 6차례 시험비행김건 "살상무기 지원 카드, 북 기술이전 억제…김정은-트럼프 만남 글쎄""北, 금강산·개성공단에 군대 전개 및 NLL 이남 사격훈련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