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강진여행을 온 최원철 씨(47·사진 가운데) 가족. 오른쪽은 아내 안태연 씨(43), 왼쪽은 큰아들 최환서 군(14). ⓒ News1강진 주작산 진달래.(강진군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반값강진여행강진원박영래 기자 "지역상권 살리기 동참" aT 30∼31일 나주 본사 구내식당 휴무다산베아채 골프&리조트, 강진군에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 기탁관련 기사인구 3만2천명 강진에 올해 200만명 찾았다…그 배경은?프로야구장 찾아 강진 하맥축제·반값강진여행 홍보월출산국립공원 내 경포대계곡 45일간 한시적 개방'전국이 벤치마킹' 강진군수가 내놓은 지방소멸 대응 해법은?강진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 "지방소멸대응 정책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