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강진여행을 온 최원철 씨(47·사진 가운데) 가족. 오른쪽은 아내 안태연 씨(43), 왼쪽은 큰아들 최환서 군(14). ⓒ News1강진 주작산 진달래.(강진군 제공) ⓒ News1관련 키워드반값강진여행강진원박영래 기자 광주은행 신입행원 40명 공채…26일까지 원서접수나주시-지역난방공사, 열병합발전소 방문의 날 운영관련 기사인구 3만2천명 강진에 올해 200만명 찾았다…그 배경은?프로야구장 찾아 강진 하맥축제·반값강진여행 홍보월출산국립공원 내 경포대계곡 45일간 한시적 개방'전국이 벤치마킹' 강진군수가 내놓은 지방소멸 대응 해법은?강진 찾은 김동연 경기지사 "지방소멸대응 정책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