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회초 두산 선발 투수 브랜든이 역투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든두산와델호투삼성라이온즈베어스프로야구원태성 기자 노종면 "녹취 제보, 분석 버거울 정도로 많다…3분의 1도 못 들어"이재명 "윤-명태균 통화, 훌륭한 일인지 국민이 판단할 것"관련 기사'SSG·두산 출신' 시라카와, 재팬 드림 무산…신인 드래프트 미지명'개점휴업' 두산 브랜든, 캐치볼 시작했지만…이승엽 "머릿속에서 지웠다"원투펀치는커녕 5이닝도 버거운 발라조빅, 두산의 아킬레스건필승조 최지강 빠진 두산, 5강 사수 위해 선발 각성 절실안 풀리는 두산, '김택연 7회 등판' 승부수에도 5위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