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의 라파에서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2024.02.2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라파와 이집트 사이에 시멘트 장벽이 세워지고 있다. 2024.02.1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라파이스라엘이집트라파침공라파공격중동중동전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가자서 이스라엘 공습에 최소 30명 사망…환자 100여 명은 UAE로 이송 예정"부비트랩 건물에 16세 주민 투입"…'인간방패' 쓴 이스라엘군 증언美, 특공대 '퓨전셀'로 이스라엘 지원…'하늘의 암살자' MQ-9 리퍼도 띄워"신와르, 이스라엘 치기 전날…아내는 4400만원 에르메스 백 들고 땅굴로"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