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공수처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박주민박찬대원내대표한병찬 기자 재보궐 두고 감정싸움 번진 민주·혁신당…단일화 여부 주목민주, 이재명 징역 2년 구형에 "진실의 법정서 무죄로 드러날 것"(종합)강수련 기자 3년만에 '황제주'…삼성바이오로직스, 외국인이 '찜'했다[종목현미경]에프앤가이드, 경영권 분쟁에 이틀 연속 '上'[핫종목]관련 기사민주 "내년 의대 증원 재논의 배제 안해"…이재명 회담 뒤집나정치권만 들뜬 '여야의정 협의체'…의료계와 '물밑 대화'도 없었나국면전환용 의심하는 민주…4자협의체 선결조건 카드 만지작민주-제주도, 제주해녀의 독도 태극기로 국민의례…"뭉클"민주 텃밭서 씨앗 뿌린 조국혁신당…호남 정치지형 변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