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내년 의대 증원 재논의 배제 안해"…이재명 회담 뒤집나

한동훈-이재명 회담서 "25년 의대 증원 유지" 공감대
정부·여당, 25년도 의대 증원 유예 불가 못 박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22대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의 모두발언에 손뼉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22대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의 모두발언에 손뼉치고 있다. 2024.9.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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