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8.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더불어민주당한동훈의료대란정부여당야당공감대원태성 기자 블랙리스트 사태 방지…문화예술가 '표현의 자유' 파수꾼 자처한 강유정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관련 기사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이재명 사법리스크 10월 첫 갈림길…대권 판도 뒤흔든다[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6일, 월)전국 10대 고속도로 휴게소, 3년 간 매출 21.5% 증가이재명, 진우스님 만나 "의료 대란, 종교계 나서 달라…충돌 중재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