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4·10 총선 공천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홍석준(대구 달서갑)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유영하 변호사의 대구 달서갑 단수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홍석준한동훈윤석열이재명민주당거부권주호영노선웅 기자 尹측 "수사보다 탄핵심판 우선"…'성탄절 소환' 불응 시사(종합)尹 측 "수사보다 탄핵절차 우선…헌재 송달 입장은 나중에"(2보)관련 기사한동훈, 사전투표 첫날 투표…"효과 극대화 할 곳 고민중"국힘 '사전투표' 엇박자…"독려 안해"→"독려에 최선"국힘, 민주당 후보 하나하나 거론하며 "국민대표 자격 없다"한동훈 '국회 세종 완전 이전' 공약에 후보들 "승리시 진짜 행정수도"국힘 선대위 "우세지역, 최저 80석 초중반…지난주 최저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