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2023.9.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홍석준국민의힘한동훈이재명민주당대장이밝음 기자 김건희 여사 "도이치 주식 직접 주문했다"…검찰에 진술딥페이크 소지·시청 처벌법…'알면서' 문구 넣었다 뺐다 촌극관련 기사국힘 "박빙 60곳…한강벨트 지지세 확산·낙동강벨트 우세 전환"홍석준 "2주 전 저점…최근 일주일 현장 분위기 여론조사보다 좋아"한동훈, 사전투표 첫날 투표…"효과 극대화 할 곳 고민중"한동훈 '국회 세종 완전 이전' 공약에 후보들 "승리시 진짜 행정수도"박근혜 측근 유영하 공천에 홍석준 '반발'…"시스템 공천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