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 외곽에서 지상 작전을 수행하는 이스라엘군 장병이 총을 겨누고 있다. 2023.11.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라파가자지구하마스이스라엘중동중동전쟁팔레스타인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부비트랩 건물에 16세 주민 투입"…'인간방패' 쓴 이스라엘군 증언美, 특공대 '퓨전셀'로 이스라엘 지원…'하늘의 암살자' MQ-9 리퍼도 띄워"신와르, 이스라엘 치기 전날…아내는 4400만원 에르메스 백 들고 땅굴로" (상보)"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신와르 시신 담긴 전단지 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