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탈리아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4.02.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군 간 교전을 피해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로 피신했던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이스라엘군의 라파 침공이 두달 가까이 예고되자 14일(현지시간) 지중해 해안선을 따라 가자지구 북부로 귀향하고 있다. 2024.04.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라파가자지구하마스이스라엘네타냐후가자전쟁중동중동전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부비트랩 건물에 16세 주민 투입"…'인간방패' 쓴 이스라엘군 증언美, 특공대 '퓨전셀'로 이스라엘 지원…'하늘의 암살자' MQ-9 리퍼도 띄워"신와르, 이스라엘 치기 전날…아내는 4400만원 에르메스 백 들고 땅굴로" (상보)"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신와르 시신 담긴 전단지 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