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의 공습을 받은 다음 날인 15일(현지시간) 한 이란 여성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진을 들고 거리로 나서고 있다. 2024.04.15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스라엘이란반격공습드론중동분쟁확산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이스라엘, 휴전 협상 와중에 레바논 공습…헤즈볼라 대변인 사망해리스 "중동 긴장 완화 지켜봐야…이스라엘 자위권 지지도 중요""이스라엘, 이란에 공습…테헤란에 여러 차례 폭발음"(1보)이란 유엔 사절단 "이스라엘 총리 관저 드론 공격 배후는 헤즈볼라""이스라엘, 이란 핵·석유 시설 아닌 군사 목표만 공격한다 보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