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광이 수정 제출한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조감도(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옛 대한방직자광전은수 회장전주시주민설명회임충식 기자 전북교육청, 특례안 5개 추가 제출…기존 4개안 실행방안도 마련전북 중등교사 1차 합격자 발표…공립 531명·사립 500명 합격강교현 기자 장수군, 전북자치도 도로정비평가 '1위'…최우수기관 선정"나 맞았다, 애들 모아"…누범기간 조직원 동원해 위력 과시한 조폭관련 기사전은수 자광 회장 “대한방직 개발사업 문제없다”…위기설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