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자광 회장 “대한방직 개발사업 문제없다”…위기설 일축

내년 상반기 착공 및 본 PF 전환 예정…“행정, 시민, 민간기업 힘 모아야”

전은수 자광 회장이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뉴스1 임충식 기자
전은수 자광 회장이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뉴스1 임충식 기자

㈜자광이 제출한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조감도(전주시 제공)/뉴스1
㈜자광이 제출한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조감도(전주시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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