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자광 회장이 5일 기자회견을 갖고 옛 대한방직 개발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뉴스1 임충식 기자㈜자광이 제출한 옛 대한방직 부지개발 조감도(전주시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전은수 회장전주시옛 대한방직 개발사업주식회사 자광임충식 기자 박혜숙 전주시의원 “갈 길 잃은 전주푸드…초심 돌아가야”전국에서 주목하는 전주시 도서관 정책… 167개 기관 2500명 방문관련 기사[현장]옛 대한방직 개발 주민설명회…자광 "공원과 타워 건설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