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의 마스코트는 자유의 모자를 형상화한 '프리주'다. ⓒ AFP=뉴스1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 AFP=뉴스124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2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황선우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파리올림픽 마스코트 프리주 인형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 올림픽개막 100일프랑스하계 올림픽한국북한이상철 기자 남아공 축구협회장, 부정 채용 등 사기·횡령 혐의로 체포손흥민, 차범근-황선홍 이어 A매치 50호골 도전…쿠웨이트전에 뜬다관련 기사한국, 파리올림픽서 금 9·은 4·동 11개 획득 전망…美 데이터분석업체대한민국 선수단, 파리 올림픽 D-100 다짐 "금 5개 넘어 영광 쟁취할 것"베르사유궁 승마·에펠탑 아래 비치발리볼…파리의 낭만[올림픽 D-100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