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에 다시 파리로 온 스포츠 대축제, 100일 앞으로 [올림픽 D-100 ①]

7월 26일~8월 11일 진행, 금메달 329개 놓고 열전
남녀 선수 비율 5:5 '양성 평등'…브레이킹 첫 선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의 마스코트는 자유의 모자를 형상화한 '프리주'다. ⓒ AFP=뉴스1
2024 파리 올림픽의 마스코트는 자유의 모자를 형상화한 '프리주'다. ⓒ AFP=뉴스1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 AFP=뉴스1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 AFP=뉴스1

24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2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황선우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파리올림픽 마스코트 프리주 인형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4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2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황선우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파리올림픽 마스코트 프리주 인형을 들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3.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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