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에서 수원 패리스 배스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LGKT농구배스창원허훈실점원태성 기자 국감 곳곳 '김건희 여사' 충돌…"중전마마" vs "모욕적인 발언"[국감현장] 정몽규, 불출석 사유서 제출…나쏠 PD는 연락두절관련 기사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프로농구 새 시즌 화두는 '하드 콜'…현장은 기대보다 '우려'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허웅+버튼 48점 합작' KCC, 컵대회 최종전서 LG에 4점 차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