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회 아직"…유가족·시민 함께 기억한 세월호 10주기

3000여명 시민들 참석…저마다 노란리본 달고 세월호 기억 나눠
세월호·이태원 유가족 "미래세대 위한 안전사회 돼야" 호소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와 4.16연대가 주최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4.16기억문화제 in 서울'에서 시민들이 추모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와 4.16연대가 주최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4.16기억문화제 in 서울'에서 시민들이 추모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와 4.16연대가 주최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4.16기억문화제 in 서울'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세월호 참사를 기리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와 4.16연대가 주최로 열린 세월호 참사 10주기 '4.16기억문화제 in 서울'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세월호 참사를 기리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김종기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와 4.16연대가 주최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4.16기억문화제 in 서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종기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와 4.16연대가 주최로 열린 세월호참사 10주기 '4.16기억문화제 in 서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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