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중 1명만 땅에 묻어…택시로 위장 피해자 유인 [사건속 오늘]나이트에서 태운 3명 모두 성폭행 살해…범인 2명 중 1명 도망가2002년 5월 허재필이 현장검증에서 첫 범행 대상인 A 씨 시신을 야산에 파묻는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 (MBC 갈무리) ⓒ 뉴스1 훔친 택시캡을 달고 밤늦은 시간 여성을 태운 뒤 살해한 허재필. (KBS 갈무리) ⓒ 뉴스1 허재필 일당이 타고 다닌 쏘나타 트렁크에는 삽과 곡갱이가 실려 있었다. (KBS 갈무리) ⓒ 뉴스1현장검증을 마친 허재필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MBC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용인연쇄살인허재필김경훈2002년4월18일첫살해4월27일부터29일까지5명성폭행살해차에싣고다녀박태훈 선임기자 이진숙, 이혜훈 지명 관련 "저도 李 대통령 정책 잘됐다고 했으면 유임"신동욱 "이혜훈 '尹어게인' 반성? 가룟 유다냐…양다리도 정도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