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시간새 5명 더 죽이고 성폭행…시신 5구 차에 싣고 다닌 수원의 두 악마

6명 중 1명만 땅에 묻어…택시로 위장 피해자 유인 [사건속 오늘]
나이트에서 태운 3명 모두 성폭행 살해…범인 2명 중 1명 도망가

2002년 5월 허재필이 현장검증에서 첫 범행 대상인 A 씨 시신을 야산에 파묻는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 (MBC 갈무리) ⓒ 뉴스1
2002년 5월 허재필이 현장검증에서 첫 범행 대상인 A 씨 시신을 야산에 파묻는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 (MBC 갈무리) ⓒ 뉴스1

훔친 택시캡을 달고 밤늦은 시간 여성을 태운 뒤 살해한 허재필. (KBS 갈무리) ⓒ 뉴스1
훔친 택시캡을 달고 밤늦은 시간 여성을 태운 뒤 살해한 허재필. (KBS 갈무리) ⓒ 뉴스1

 허재필 일당이 타고 다닌 쏘나타 트렁크에는 삽과 곡갱이가 실려 있었다. (KBS 갈무리) ⓒ 뉴스1
허재필 일당이 타고 다닌 쏘나타 트렁크에는 삽과 곡갱이가 실려 있었다. (KBS 갈무리) ⓒ 뉴스1

현장검증을 마친 허재필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MBC 갈무리) ⓒ 뉴스1
현장검증을 마친 허재필이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다. (MBC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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