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광장에서 윤희숙(중‧성동갑)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2024.4.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일교회 앞에서 박성준 서울 중구성동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4.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민주당투표결과출구조사선관위노선웅 기자 '들었다고 해주면 된다' 검찰 핵심 증거…법원 판단 달랐다'위증교사 무죄'로 한시름 던 이재명, 선거법 2심에 올인할 듯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