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7일 울산 북구 화봉시장 일대에서 박대동 국민의힘 북구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7/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국민의미래비례대표정당투표지역노선웅 기자 '들었다고 해주면 된다' 검찰 핵심 증거…법원 판단 달랐다'위증교사 무죄'로 한시름 던 이재명, 선거법 2심에 올인할 듯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