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4일 서울 송파구 송파여성문화회관 인근에서 박정훈 송파구갑, 배현진 송파구을 후보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한동훈윤재옥민주당조국이재명노선웅 기자 法 "MBC, 2000만 원 배상하라"…최경환 전 부총리 2심도 승소이재명 '운명의 11월' 선거법 15일 위증교사 25일 선고…法 판단은?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