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사활 건 SKT·KT, 협업으로 시너지 낼까…"가능성 무궁무진"

'AI전략최고위협의회' 합류…"자사 AI 영향력 확대 기회"
"사업 교집합 있다면 협업 관계 만들 수 있어"

유영상 SKT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AI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유영상 SKT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AI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영섭 KT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AI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영섭 KT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AI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4.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AI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 참석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 유영상 SKT 대표, 김영섭 KT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2024.4.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AI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 참석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 유영상 SKT 대표, 김영섭 KT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2024.4.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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