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에 앞서 통신3사 CEO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2024.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 관련 백브리핑을 진행하는 모습. 2024.11.13/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KTLG유플러스통신현안가계통신비5G역전양새롬 기자 공시지원금 올리고 경품 내걸고…통신사, 수험생 잡아라과기정통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서 韓다큐 해외진출 지원윤주영 기자 지니언스 3Q 영업익 22억원…전년 대비 7.6배 '껑충'"외계 생명체에 닿을까"…우주로 보내는 10비트 한글메시지관련 기사공시지원금 올리고 경품 내걸고…통신사, 수험생 잡아라"수능 교통체증도 없앨까"…UAM 성패 통신에 달렸다'조 단위 과징금'에 이통사 "투자 불가"…과기장관 "관계기관 협의"이통 3사 "5G보다 비싼 LTE 요금제, 연내 가입 중단한다"'경쟁은 시대적 과제" 유상임 장관, 통신 3사 대표에 '경쟁'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