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에 앞서 통신3사 CEO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 장관, 김영섭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2024.11.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과기정통부-통신사 CEO 간담회' 관련 백브리핑을 진행하는 모습. 2024.11.13/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KTLG유플러스통신현안가계통신비5G역전양새롬 기자 "함께 저출생 위기 극복"…우본-고용부, 정책 홍보 맞손수어를 손가락 욕으로 희화화…MBC 드라마 법정제재 수순윤주영 기자 KT클라우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본부장 연속 영입국내 전자문서산업 지난해 총 매출 13.8조…전년대비 30% 약진관련 기사전자통신연, 6G 초실감 서비스 네트워크 핵심 기술 개발탄핵 가결에 여의도 20만 환호…쏟아지는 메시지에도 통신 원활2차 탄핵 소추안 표결 하루 앞으로…통신장애 막아라알뜰폰 만족도, 여전히 통신3사 앞섰다…1위는 '리브모바일'대신證 "KT, 외인 이탈 우려 선반영해 급락…내년 실적 개선은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