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대구 중·남구 출마자들이 2일 선거방송 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 (KBS대구방송총국 유튜브 방송 갈무리)/뉴스1왼쪽부터 허소 민주당 후보, 김기웅 국민의힘 후보, 도태우 무소속 후보. 뉴스1 DB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대구 중남구NLL허소도태우김기웅토론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IB 설문 결과 발표…"초등학생 학부모 만족도 97%"홍준표 "장 서는데 장돌뱅이가 안가나…조기대선 시 대선 출마"(종합)관련 기사[당선인] 대구 중·남구 김기웅 "국가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 줘 감사"대구 오후 3시 55.8% 투표…싹쓸이' 노리는 與, 野는 중·남구 이변 기대대구 투표율 4년 전보다 낮은 추세…'격전지' 중·남구 판세에 영향?'결전의 날' 대구 전 지역구 석권 노리는 與…중·남구 이변 일어날까대구 중·남구 연일 'NLL' 논란…도태우, 김기웅에 입장 표명 재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