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자난 3월 19일 공개한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4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탱크 사단 지휘부와 직속 제1탱크 장갑보병연대를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탄도미사일무력도발총선허고운 기자 방사청, F-15K·35A 성능개량 등 30개 절충교역 사업 공고신세대 맞춤 군 급식 만든다…국방부, 혁신 TF 출범관련 기사北김여정 "머저리 아니면 기대 말아야…핵무력 강화 노선 변경 없다"북한 "화성-19형 발사는 자위권 행사…도발하면 강력 대응"일본, 북 ICBM 발사에 추가 도발 우려…"경계·감시 활동에 전력"北,신형 ICBM '화성-19형' 공개…통일부 "명백한 도발 행위"한미 2+2 공동성명 채택…"러북 군사동맹 가장 강력하게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