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자난 3월 19일 공개한 신형 중장거리극초음속미사일용 고체연료 발동기(엔진) 지상분출시험 모습.[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24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 류경수 제105탱크 사단 지휘부와 직속 제1탱크 장갑보병연대를 시찰하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탄도미사일무력도발총선허고운 기자 "북한 신형 ICBM 화성-19형, '단탄두·다탄두' 2종류로 개발"정부, 개도국 식량위기에 600만 달러 추가 지원 약속관련 기사'미사일 공업절' 차분한 북한…'도발 이벤트' 언제든 가능국힘 김기현, 자위권적 자체 핵무장 촉구 결의안 발의북러 군사협력 심화 막으려면 대중관계 개선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트럼프, 1기 때처럼 김정은 상대 힘들 것…북한, 협상 관심 없어"軍 "北, 극초음속·핵실험 등 추가 도발 가능성"…현무·천궁 '맞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