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4·10총선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 발견이 잇따르고 있다. 양산에서는 사전투표소와 개표소 등 6곳에서 각 1개씩 불법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은 경남 양산시 덕계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발견된 불법 카메라. (경남경찰청 제공) 2024.3.29/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박소영 기자 인천 부평구,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부개1동·일신동인천 남동구, 간석3동 뉴빌리지사업 선정 국비 138억 확보관련 기사배현진 "윤 대통령, 시정연설 나왔어야…이해 못할 정무 판단"[속보] 버킹엄궁,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 英 총리로 공식 임명요동치는 글로벌 정세…英노동당 압승·佛 극우 1위·불안한 美바이든英 총선 노동당 압승·보수당 최악 참패…14년 만에 정권교체(종합)영국 총선 노동당 압승…英 연방국 "스타머 대표와의 협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