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2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육거리에 있는 포항지진 범시민지진대책본부 사무실 앞에 정신적 위자료 추가 소송을 위해 찾아온 시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3.11.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모성은포항지진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추가소송2차 소송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가속기연구소, 지원사업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포항제철소, 아동센터 64곳에 1억3000만원 어치 행복키트 전달관련 기사포항지진 7주기 정신적·물적 보상 촉구 궐기대회 열려포항지진 범대본, 15일 7주기 시민궐기대회…"피해자 처벌 촉구"포항지진범대본 의장 "2017년 촉발 지진 재수사 필요" 항고포항지진 범대본, 포항지열발전소 관련자 철저한 수사 촉구포항지진 피해 2차 소송에 39만 4000명 접수…1차 합하면 시민 90%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