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차량 급발진 의심사고 현장.(뉴스1 DB)사고 차량이 모닝 차량을 충돌하기 직전 메인 좌우 제동등이 켜진 모습.(원고 측 제공) 2024.1.29/뉴스12022년 강원 강릉에서 일어난 '급발진 의심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故) 이도현(당시 12세) 군의 아버지 이상훈 씨가 26일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열린 제조사와의 손배소 5차 공판을 앞두고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2024.3.26/뉴스1관련 키워드강릉급발진강릉급발진의심사고도현이법제조물책임윤왕근 기자 '겨울왕국' 강원 몰린 1만5000명 스키어 '은빛 질주'내년 강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풍성'관련 기사강릉 급발진 의심사고 2주기…도현이법은 언제쯤 통과될까'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 막판 법정 공방…오늘 7차 변론기일"회로도 전체 제출 vs 영업 비밀"…강릉 급발진 손배소 막판 공방"급발진 입증, 제조사가" 도현이법 청원 종료…국회도 입법 준비9명 숨진 '시청역 역주행'은 급발진?…국내 인정사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