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인요한국민의미래조국혁신당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박기호 기자 한동훈, 동덕여대 점거 시위에 "폭력사태 주동자들 책임져야"국힘, YS 9주기 "국민통합 정신 계승하고 변화·쇄신 이끌 것"박기현 기자 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여당 줬으면 야당도 줘야지"…정쟁에도 지역 예산 챙기기는 '한마음'관련 기사압도적 '여소야대', 의대증원에 藥일까 毒일까…국면 전환하나민주 175석·조국 12석, 국힘 108석…역대급 '여소야대'(종합)안철수·인요한·김윤·이주영…보건의료인 12명 국회 입성비례대표 출마 광주·전남 출신 인물들 성적표는?비례대표…국미래 18석·민주연합 14석·조국신당 12석·개혁신당 2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