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우주를 날고 있는 스페이스X의 무인 우주선 스타십 3호기의 모습. (출처 : 스페이스X 중계)관련 키워드미국스페이스X일론머스크스타십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아시아 경제, 트럼프 관세에 강달러·고금리·인플레 위협 직면"트럼프 취임까지 두 달…우크라 지원 빗장 해제 미 vs 공세 강화 러머스크 "공무원 재택하면 월급 없어, 많이 그만둘 것"…감축안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