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오른쪽)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소환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김택우의대증원송상현 기자 한동훈 "통일은 소원 아닌 반드시 준비할 문제…북 붕괴 대비"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관련 기사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의협 차기 회장 선거 누가 뛰나…김택우·주수호 외 누구?"박형욱 비대위원장, 사심 없는 분…전공의에 휘둘리지 않을 것"의협 비대위원장 역할·권한 '갑론을박'…"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의협 회장 6개월 만에 '탄핵'…전공의·의대생 협상 테이블 들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