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웅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열린 임시 긴급 대의원 총회를 마치고 브리핑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재적 대의원 248명 중 224명이 출석한 가운데 170명 찬성으로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탄핵안을 가결했다. 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위고비·삭센다' 등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 359건 적발조유리 기자 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 투쟁"(종합)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할 것"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 투쟁"(종합)[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히 투쟁할 것"민주, '의료대란 보상법' 발의 "尹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 고통"의료계 블랙리스트 '감사한 의사' 만든 전공의 오늘 첫 공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