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웅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열린 임시 긴급 대의원 총회를 마치고 브리핑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재적 대의원 248명 중 224명이 출석한 가운데 170명 찬성으로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탄핵안을 가결했다. 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차기 의협 회장 선거, 내년 1월 2~4일 실시의협 비대위원장·차기 회장 하마평 '무성'…누가 뛰나조유리 기자 탄핵된 임현택 "사원총회 개최해 대의원회 폐지 추진"안락사 직전 강아지 구하던 30대 상담사…7명 살리고 하늘로관련 기사"선생님·후배 응원에 힘나요"…고3들 수험표 받고 고사장 확인차기 의협 회장 선거, 내년 1월 2~4일 실시[뉴스1 PICK]수능 D-1, '수능 대박 기원' 응원으로 가득한 교정여 "민주, 검찰 특활비 삭감하고 무력화" vs 야 "트럼프가 골프 쳐주겠냐"탄핵된 임현택 "사원총회 개최해 대의원회 폐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