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4번 타자 찰리 오스틴 딘.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디트릭 엔스는 첫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LG 트윈스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엔스켈리오스틴시범경기이상철 기자 박용우의 알아인, FIFA 인터콘티넨털컵 1R서 오클랜드 완파요르단·이라크와 10월 2연전 펼치는 홍명보호, 30일 명단 발표관련 기사LG 외인투수 교체?…차명석 단장 급히 미국으로 "마지막 기회"LG 엔스, SSG전 6이닝 9K 2실점…염경엽 감독 "다음 경기도 기대"'홍창기·구본혁 스리런포' LG, SSG 김광현 무너뜨리고 5연승LG, 외인 투수 교체 속도 낸다…차명석 단장 미국행'3연승' LG 염경엽 감독 "엔스, 1선발다운 완벽한 피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