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가운데 강원 원주시의회 여야가 6일 원주시청에서 서로 반대 진영을 겨냥, 불법 등을 주장하는 입장을 밝히면서 대립했다. 사진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위)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아래)의 기자회견 및 성명서 발표 장면. 2024.3.6/뉴스1관련 키워드제22대국회의원총선거원주시의회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공직선거법음주운전신관호 기자 만두축제 앞둔 원주시, 행사장 주변 상권서 추진 상황 홍보원주시, 내년부터 3년간 하수도 요금 연 15%씩 인상 검토관련 기사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민주당 김현정 의원 무혐의 처분민주 "양심 따른 국민의힘 4명에 박수…김건희 특검법 반드시 통과"김태선, HD현대중공업에 '정규직 확대' 요청"힘 있는 野" vs "파격적 변화"…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단일화' 토론회'끝장토론'에도 금투세 결론 못 낸 민주…당론·시기 지도부 위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