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 로이터=뉴스1홈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손흥민. ⓒ 로이터=뉴스1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악수하는 손흥민.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토트넘리그 13호골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구단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손흥민, 토트넘과 재계약 청신호토트넘 손흥민, 4위 애스턴 빌라전 원톱 선발 출전…2경기 연속골 도전'황선홍호' 명단 발표 전 마지막 주말…해외파들 활약상은토트넘 수비수 판더펜 "주장 손흥민, 경기장 밖에서도 항상 축구 생각만"토트넘, 손흥민과 연장 동행 확실시…"구단은 필사적으로 그를 묶어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