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7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총참모부 직속의 특수작전 부대의 날을 맞아 화상으로 격려 연설을 하고 있다. 2024. 2. 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마크롱우크라이나러시아파병나토군대미국푸틴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마크롱 "푸틴, 이성에 귀 기울여야…안보리 상임이사국 책임 있다""차별 없는 다자무역"…G20, 트럼프 재집권 앞두고 협력 결의임기 마지막 G20 단체 사진서 실종된 바이든…홀대논란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G7 "러시아는 평화에 유일한 장애물…막중한 비용 물을 것"